
ㆍ전해탈지(Electrolytic cleaning)는
조제된 알칼리 용액에서 처리물을 양극 혹은 음극으로 하여 예비 및 중간 탈지로도 제거되지 않은 오염물을 최종적으로 없애는 완성 탈지 방법이다.
이 방법은 전해 과정 중 발생하는 가스에 의한 기계적 교반과 아울러 전해 환원 혹은 전해 산화에 의하여 세정이 이루어진다. 유지, 산화 피막, 스머트, 버프 찌꺼기 및 고형물 등을 짧은 시간 내에 제거할 수 있다.

<음극전해탈지의 개념도>
ㆍ음극전해탈지
처리물을 음극으로 대전시키면 수소가 발생하면서 표면을 세정 및 교반하게 된다.
음극 전해 탈지시 발생하는 수소의 부피는 양극 전해 탈지시 발생하는 산소의 부피의 두배이므로 오염물을 표면으로부터 배제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또 음극으로 되전 되는 유성 불순물 입자를 배척함으로 세정력이 더욱 향상 된다.
ㆍ음극전해탈지의 단점
단점으로는 구리, 아연 등 금속 이온을 포함하여 양으로 하전 되는 비누나 콜로이드 입자를 표면으로 끌어들이는 점이다. 이들은 매우 느슨하게 표면에 부착되어 이후 진행하는 전기도금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도금전 최종탈지로는 음극 전해탈지를 사용하지 않는게 일반적이다. 또다른 단점으로는 철강재의 경도가 HRC 40이상인 일부 강종에서 수소취성(Hydrogen enbrittlement)을 일으키는 점이다.
그리고 상부에 거품이 존재하는 경우에 전극의 스파크 등에 의하여 갑작스러운 수소의 폭발이 발생하는 것도 음극 전해탈지의 단점이다.

<양극전해탈지의 개념도>
ㆍ양극전해탈지
철강류의 탈지에 많이 사용된다. 처리물을 양극으로 전해하므로 산소가 표면에서 발생한다. (+)극이 금속 주변에 산화성 분위기를 만들어 주므로 금속 산화물이나 흑색 피막(Smut) 등을 제거하기 쉬우며, 수용액 중 불순물 금속 양이온이 표면에서 환원 되는 것을 막아 주므로 도금 직정의 최종 탈지법으로 바람직하다.
ㆍ양극전해탈지의 단점
음극전해탈지법에 비하여 처리 속도가 늦으며, 고온에서 비철 금속을 장시간 탈지하면 표면이 손상 되거나 산화될 수 있다.
ㆍPR전해탈지
PR전해탈지는 일정시간 간격으로 음극전해탈지와 양극전해탈지를 교대로 시행하는 것이다.
처리시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음극 탈지 시간을 양극 탈지 시간보다 길거나 같게 조정한다.
철강류의 경우는 10초 간격으로 극성을 바꾼다. 처리물은 항상 양극 탈지 후 꺼낸다.
PR전해탈지는 산화물, 스머트, 녹 등을 제거하는데 음극전해탈지와 양극전해탈지의 방법들에 비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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