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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공부 자료/ㆍ표면처리

26. 초음파탈지(Ultrasonic cleaning)

by 조브로님 2024.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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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탈지액에 교반이나 진동을 주면 탈지효과가 높아진다는 것은 상식이다.

이들 액에 초음파 진동을 주면 더욱 효과적으로 탈지가 되며, 떨어지기 힘든 고형물이나 구석에 있는 더러움도 쉽게 떨어진다. 초음파 탈지는 값이 비사고, 설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없다.

<공동현상, B는 강도 부족으로 기포가 생기지 않는다>

사람 귀에 들리는 주파수는 18kc(kilo-cycle)/sec 이하인데,

이 이상의 사이클을 초음파라고 하며, 세정에는 20~40kc/sec를 보통 사용한다.

세척이 잘 되는 이유는 초음파를 액체중에 방사하면 공동현상(cavitation)이 생기기 때문이다. 즉 초음파에 의해 액 중에 진공 또는 저압의 공동이 무수히 발생하고 각 주파의 반주기 때 압축 파괴하며, 이때 액체 서로가 심하게 충돌하여 매우 큰 충격적인 압력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이 공동현상으로 인해 세정할 제품 표면의 먼지, 유지분, 기타 오염물들이 액 중에서 이탈 분산된다.

또 세정조 내에 피세정제를 고정한 경우에는 캐비테이션 효과가 강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어 얼룩이 생기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ㆍ피세정체를 세정조 내에서 이동 또는 회전하여 캐비테이션 효과가 피세정체의 모든 면에 균등하게 되도록 한다.

ㆍ주파수가 다른 여러개의 음파를 동시에 발생시키거나 상호 교체 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단, 초음파를 양쪽에서 발사할 경우는 산과 산이 부딛치면 소멸 되어 초음파의 효과가 없어지므로 설계를 잘해야 한다.

ㆍ액면의 높이를 상하로 변화시킴에 따라 캐비테이션의 발생 위치를 변환한다.

초음파 탈지를 이용하는 경우

ㆍ고체 표면에 불순물이 강하게 붙어 있거나 내포되어 있을 때

ㆍ분말 야금 부품으로부터 미세한 입자를 제거하고자 할 때

ㆍ작고 정밀성을 요구하는 부품이나 귀금속의 세정

ㆍ복잡한 형상을 지니며 높은 세정도를 요구하는 제품의 처리시

ㆍ집적 회로 기판이나 전자 부품의 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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